지난 주 다녀온 평창 브런치 카페 ‘꼬로베이’
이날은 미세먼지 탓에 아침부터 하늘이 뿌얬다 ㅜㅜ

처음에 ‘꼬로베이’ 라는 이름을 듣고
프랑스어인가? 생각했는데 완전 내 예상을 빗나갔다

‘골짜기’의 강원도 사투리가 ‘꼬로베이’라고 한다 @_@ 띠용
그런데 생각해보니 경상도에서는
골짜기를 꼴베이~라고 했던 거 같다 ㅎㅎ
발음이 비슷하네 암튼 이름이 사투리였다니
완전 반전이다 ㅋㅋ

오픈이 10시 반이라 맞춰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
휘닉스파크? 근처여서 그런가
사람들이 많이 오는듯

너무너무 예쁘고 뭔가 외쿡스런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다 +_+

1층에서 올려다 본 2층

매우 큰 치아바타 빵! 수제라고 한다

옆에 진열된 쨈들도 수제 쨈~

여기 오면 치아바타 빵을 꼭 먹어야한다고 한다
나중에 먹어보고 이유를 알았다능 ㅎㅎ

요리하느라 분주해보이는 직원분들~

와인도 있넹

2층에 올라가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

곳곳의 소품과 화병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같다
여자들은 다 좋아할 곳인듯 ㅎㅎ

느낌있게 걸려있는 액자들

이것도 이뻐서 찰-칵

브런치 메뉴~~ 커피도 함께 나온다
(커피가 진짜 맛있었다 어찌 이리 부드러울수가)
매우 싱싱해보임 ㅎㅎ

토마토 스파케티

치아바타 빵~!
그 큰 치아바타 빵을 이렇게 먹기 좋게 썰은 것이다
옆에는 수제 사과쨈인데 빵에 얹어먹으면 조합이 환상이다!
첨엔 당면인줄 알았는데^^; (생긴게 비슷해..)
알고 봤더니 사과를 얇게 잘라서 만든 잼이었다 와우..!

빵에 이것저것 올려서 한 입 먹으니
진짜 꿀맛 ㅠㅠㅠ

양파? 무슨 스프였는데 이것도 넘 맛났다

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맛난 것을 먹을 때
참 행복한 것 같다 >_<

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미세먼지가 걷혔다
푸른 하늘 +_+

주변에 꼭꼭 추천하고 싶은 분위기 좋은 카페!

평창에 가게 된다면 꼭 가보시길~!

꼬로베이
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8
http://naver.me/xFQuBY4k


+ Recent posts